2006년 7월 28일 금요일

2006 획기적합창세미나에서 뮤즈북 싱글노트 전시

한국교회음악협회에서 주관하는 2006 획기적합창세미나 (2006년 7월 24일~27일, 영락교회) 에서 어뮤즈텍은 '나의 첫번째 전자악보, 뮤즈북 싱글노트'를 전시하고, 합창지휘자님들을 비롯 성가대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뮤즈북 싱글노트는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전자악보 프로그램으로 수천권의 악보책을 내 컴퓨터에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하드웨어를 구매할 필요없이 가지고 계신 데스크톱PC 또는 노트북 PC에 가지고 계신 모든 악보를 저장하고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무거운 악보책을 들고다니느라 고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하는 악보를 쉽게 검색하여 화면에 보여줍니다. 손 또는 발로 악보를 쉽고 간편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핑거스위치 또는 무선풋페달 이용)

교회에서의 활용예

  • 교회의 프로젝터와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활용도가 극대화됩니다.
  • 찬양하는 악보를 대형 화면에 띄워 온 교인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성가대 연습시 지휘자의 악보를 대형화면에 띄어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휘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들은 악보위에 필기하여 성가대원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성가대원들에게 나눠줄 모든 악보를 복사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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