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3일 수요일

<세상의 모든 음악, 김미숙입니다>에서 뮤즈 소개

KBS 1FM 라디오 <세상의 모든 음악,김미숙입니다> 에서 어뮤즈텍의 '콘서트용 전자악보 시스템, 뮤즈'가 소개되었습니다.

아래는 뮤즈가 언급된 부분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2006년 8월 22일, 방영분)

"드러나지 않은 아주 중요한 사람,
주목받지 못하지만 때로는
연주회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사람,
페이지 터너...
그러면서 그 같은 존재들 우리 삶에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터너라는 직업이 어쩌면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래요.
무대위의 피아니스트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구요,
무대 아래 앉아서 전자악보를 보는 피아니스트를 위해서
가볍게 스크린을 터치만 해주면 된다고 하죠?"


뮤즈는 콘서트 연주자를 위한 전자악보 시스템입니다.

뮤즈를 사용하면 페이지 터너가 연주자 옆에 앉을 필요가 없이, 무대 객석 또는 백스테이지에 앉아 악보를 넘겨 주게 됩니다. 종이악보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악보를 넘기는 소리도 나지 않아, 관객은 연주자의 음악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뮤즈북 전자악보를 사용하는 연주자는, 종이악보를 넘기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최상의 연주를 펼칠 수 있습니다.

2006년 8월 10일 목요일

2006년 음연여름캠프에서 뮤즈북 싱글노트 지원

어뮤즈텍은 (주)음연에서 주최하는 제18회 음연 여름음악축제 및 제3회 피아노 아카데미에 뮤즈북 싱글노트를 전시하고 지원하였습니다.

2주간의 걸친 캠프기간동안 뮤즈북 싱글노트에 관심을 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