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나의 첫번째 전자악보, 뮤즈북 싱글노트' 패키지가 출시되었습니다.
뮤즈북 싱글노트는 수천권의 악보책을 간편하게 컴퓨터에 저장해서 사용하는 전자악보 소프트웨어 (윈도우즈용) 로, 피아니스트 김대진, 강충모, 신수정, 이경숙 등이 실제 콘서트에서 사용하여 이미 널리 알려진 제품입니다.
어뮤즈텍(주)에서는 고객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 절차를 위하여 이 상품을 G마켓에 입점하고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마켓 판매를 종료하였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뮤즈북 고객지원센터로 전화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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